2002년부터 프레야 코스(Freya Koss)가 이끄는 필라델피아의 무수은 활동가들은 치아 충전재에 함유된 수은의 위험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투쟁해 왔습니다. 언론 기사 아카이브는 다음과 같습니다.
필라델피아 이야기